다빈치는 고객의 문제를 넓고 깊게 이해한 후, 기술적 대안을 자신 있게 제안합니다. 느리고 복잡한 업무 체계, 뒤엉킨 데이터 등은 기업의 흔한 성장통입니다. 오랜 숙고와 명료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다빈치 팀과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설계, 웹 스크래핑
에이블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과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든 회계법인입니다.
다빈치는 고객사가 외부 영업 시 활용하는 홈택스 정보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다빈치는 단순 개발팀이 아니라 CTO처럼 일합니다. 진짜 중요한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것을 개발하고 어떤 것을 개발하지 않을지 함께 논의해줘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습니다.
DNS, 서버 모니터링, 서버 설정
오롬은 30년 이상 지속된 대한민국 최고 가죽 장인 브랜드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향합니다.
다빈치는 오롬의 커머스 사이트 이전에 따른 도메인 네임서버 이전 작업을 맡았습니다.
다빈치 팀은 전화, 메신저, 메일 등 어떤 수단으로든 24/7 연락된다는 게 가장 마음 편했습니다. 그만큼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설계, 인프라
그래이집은 주식회사 브릭베이스가 운영하는 아파트 투자 플랫폼입니다.
다빈치는 그래이집의 어드민 백오피스 및 외부 금융 기관과의 주요 API 연동, 채권 거래 기능의 개발을 맡았습니다.
다른 회사에 소개시켜주지 않고 나만 알고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나는 팀입니다. 회사를 더 키워 다빈치 팀을 영입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설계, 모바일 프로그램, QR 인식, 자동화
엔알비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이동형 학교 개발사입니다.
다빈치는 고객사가 제작한 모듈을 관리하는 자산관리 시스템과, 모듈 제조 공정을 관리하는 생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다빈치 팀은 소통을 매우 활발하게 합니다. 병목이 생기는 지점을 미리 알려주고, 고객사로부터 필요한 의사결정이 있을 때 즉시 알려줘서 한 팀으로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설계, 인프라, CMS, 블로그
스테이튠은 누구나 쉽게 웰니스 라이프에 입문하도록 돕는 웰니스 커뮤니티 & 커머스 서비스입니다.
다빈치는 스테이튠 커머스 웹사이트 및 블로그 개발 전체를 맡았습니다.
다빈치 팀은 대시보드를 만드는 데 4주를 더 쓰기보다, s3, slug, TablePlus 등 저희 팀이 직접 DB에 접근하도록 여러 도구들과 사용법을 소개해주었어요.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아는 팀이라 믿음이 가요.
다빈치 팀은 전화, 메신저, 메일 등 어떤 수단으로든 24/7 연락된다는 게 가장 마음 편했습니다. 그만큼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